나를 떠나 나를 찾는다.
젊음, 용기, 미지에 대한 도전정신, 뜨거운 열정을 나눠주세요!
아기자기한 오타루의 저녁_
지옥 온천_
청의 호수_
넓고 푸른 도야 호수도 좋았어요- 여기서는 유람선 보다는 모터보트를 추천합니다.( 4인가족기준)
6월에는 아직 라벤더 보기에는 조금 일러서 대신 이꽃을 많이보고 왔어요_
삿포로 시내_ TV타워
야경까지_
블루의 세심함이 느껴지는 패키징_
신혼여행에 이어 가족여행까지 함께 할수 있어서 다행입니다.
이번 겨울에도 잘 부탁드려요 !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