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를 떠나 나를 찾는다.
젊음, 용기, 미지에 대한 도전정신, 뜨거운 열정을 나눠주세요!
< 벨베데레 상궁에서 바라본 정원>
<잘츠부르크의 헬부른 궁전: 사실 버스에서 잘못내려서 가게 되었는데 정말 재미있는 경험이었음^^>
<할슈타트 전망대>
할슈타트에서 꼭 1박을 하고 싶어하던 아내, 정말 잘한 결정! 아름다운 호수와 아기자기한 작은 마을이 인상적이었고 호텔또한 너무 마음에 들었다.
오스트리아를 떠나 체코에 도착하니 조금은 무질서해보이고 지저분해보여서 살짝 실망스러웠지만, 시간이 지나면서 그 또한 체코의 매력인 것을 알게 되었다.
< 체코의 체스키프폼로프>
중세의 모습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마을, 아기자기한 뒷골목 산책 또한 여행의 묘미인 것 같다.
<독일의 드레스덴 군주의 행렬 벽화>
블루여행사를 통해 여행한 것 중 가장 마음에 들었던 것은 우리가 원하는 일정을 제시하면 완벽한 계획을 제시해주었다는 점이다. 독일의 드레스덴을 프라하에서 당일치기로 다녀오게 된 것도 여행사의 추천이 있었는데 정말 좋은 선택이었다.